안녕하세요. 로지나(라는 필명을 써본 것이 과연 얼마만인지...)입니다. 잘 지내셨어요?

저는 여전히 백수로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. :-)


사실 그 동안, 이사다 여행이다 정신없이 바빴기에 이제야- 진정 '백수'로서의 나날을 만끽하고 있는 듯 해요.

드디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'아무 할 일 없는 하루'라는 것을 맞이하고 있거든요! 으아 이 얼마나 좋은지.

그래서 이렇게 여유가 생긴 김에, 오랜만에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고자 합니다. 


최근에는 (염원하던) 스페인 여행을 동생과 함께 다녀왔어요.

매 순간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벅차던지... 그 때의 감정이 점점 휘발되는 것같아 그저 아쉽기만 하네요.

전부 사라져버리기 전에 글로도 한번 남겨야 할텐데. 


이번엔 글로 쓰는 기록이 늦어진 대신, 여행 직후 부지런히 '여행 비디오'를 만들었어요.

이번 여행은 동생과 단 둘이 떠나는 첫 유럽여행이기도 했고, 

평생 남을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단 욕심에, 여행 전부터 열심히 동영상 편집을 배웠거든요.

부모님께도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, 야심차게 촬영부터 편집까지 계획을 했었죠!


그리하여 그 결과물을 블로그에도 같이 공유합니다 :-)




- 스페인 여행기 上, 바르셀로나 편 - 






- 스페인 여행기 下,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편 -





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라며- 

조만간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글로도 한번 풀어볼게요!


그럼 모두 건강히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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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로지나 Rosinh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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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무념이 2014.11.14 11:56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아아~ 부럽고 부럽고 부럽습니다~ ㅠ.ㅠ

  2. snowroad 2014.11.16 21:45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^_^

  3. 악의축 2015.03.05 15:42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로지나님 오랜만이지요. 오래된 시간에는 로지나님의 일상의 변화가 있는듯합니다.
    전 봄이네요. 살랑살랑 봄내음이 꼬리칩니다.
    비가오면 아르정탱에서 수제비먹으며 다락에서 한숨 자기도 도로매기집에서 텁텁한 막걸리 잔술에 도로메기를 베어먹는 그런 그런 느낌이 좋아요. 오늘 일찍 마치면 혼자 자주가는 찻집에서 사색이나 해야겠습니다..^^ 언제나 앞길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..